혼자 생활이 힘들어졌다면 꼭 확인하세요|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방법
혼자 생활하다 보면 예전에는 어렵지 않았던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혼자 가기 어렵거나,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들거나, 집안일이 버거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알아두면 좋은 제도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입니다.
단순히 혼자 사는 어르신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입니다.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65세 이상이면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분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기초연금수급자
다만 위 조건에 해당한다고 모두 자동으로 서비스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후 신체·정신·사회참여 등의 상황을 조사해 돌봄 필요 정도와 우선순위를 판단합니다.
■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1. 안부 확인과 말벗
생활지원사가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외출 동행
혼자 외출하기 어려운 경우 필요한 이동과 외출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3. 식사·청소 등 일상생활 지원
돌봄 필요 정도에 따라 식사관리나 청소 같은 가사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4. 건강·생활 교육
영양, 보건, 건강관리와 인지활동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사회참여 지원
평생교육, 여가·문화활동, 사회관계 프로그램 등 외부 활동과 사람들과의 교류를 돕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6.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주거·건강·생활지원 등 다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도 있습니다.
■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용자 부담금은 무료입니다.
■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가장 쉽게 기억할 곳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 등 친족이나 이해관계인 등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 신청하면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신청했다고 바로 서비스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접수
→ 대상자 선정조사 및 상담
→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
→ 심의·결정
→ 서비스 제공
이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개인의 돌봄 필요 정도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와 시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런 분이라면 한번 문의해보세요
혼자 생활하면서 식사나 청소가 점점 힘들어진 분,
외출이나 병원 방문에 도움이 필요한 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사회적 관계가 줄어든 분,
가족이 멀리 있어 일상적인 돌봄을 받기 어려운 분이라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이 되는지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아직 괜찮다'고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할 때 도움을 받는 것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오래 생활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 실제 대상자 선정과 제공 서비스는 개인의 상황과 조사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확인하세요.
S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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