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가 어려운 시니어를 위한 사용법|식당·카페·병원에서 당황하지 않는 7가지 방법
키오스크 앞에만 서면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뿐 아니라 병원, 영화관, 기차역, 관공서 등에서도 키오스크 사용이 늘면서 이제는 일상에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몇 가지 기본 순서만 익혀두면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먼저 화면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키오스크를 보자마자 아무 버튼이나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에 표시된 '주문하기', '접수하기', '발권하기' 같은 시작 버튼을 먼저 찾아보세요.
화면을 잘못 눌렀더라도 대부분 '이전', '처음으로' 버튼을 이용해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2. 원하는 메뉴나 서비스를 선택하세요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원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화면에서 선택합니다.
병원에서는 접수, 수납, 처방전 발급 등 원하는 업무를 선택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한 번에 여러 버튼을 누르지 말고 화면이 바뀌는 것을 확인하면서 하나씩 진행하세요.
3. 수량과 옵션을 꼭 확인하세요
음식 주문에서는 수량, 크기, 세트 여부, 추가 메뉴 등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옵션이 추가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4. 결제 전에 주문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선택한 상품과 수량, 총금액을 확인하세요.
잘못 선택했다면 '삭제', '취소', '이전' 등의 버튼을 찾아 수정하면 됩니다.
5. 결제 방법을 선택하세요
대부분 카드 결제를 지원하며 일부 기기에서는 간편결제나 현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어느 방향으로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카드 투입구 주변의 그림이나 안내 문구를 확인하세요.
6. 영수증과 주문번호를 확인하세요
결제가 끝났다고 바로 자리를 떠나지 마세요.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주문번호가 화면이나 영수증에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이나 관공서에서는 번호표나 접수증이 출력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7. 어렵다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키오스크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화면이 잘 보이지 않거나 사용 방법을 모르겠다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뒤에 사람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서두르다가 잘못 결제하는 것보다 천천히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키오스크를 더 쉽게 사용하는 방법
처음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에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경이 필요하다면 미리 준비하고, 결제에 사용할 카드도 꺼내두면 훨씬 편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천천히 하나씩'입니다.
디지털 기기는 몇 번 사용하다 보면 화면의 구조와 순서가 익숙해집니다.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한 번 사용해본 경험이 다음번에는 자신감이 됩니다.
S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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